1. 일시 : 2020년 6월 14일
2. 작성자 : 약학과_2017101502_정재연
3. 식물종류 : 적겨자 토마토 봉선화 깻잎 부추 청경채 청상추
4. 사진 :

토마토와 봉선화가 너무 못자라서 삼단텃밭으로 옮겨줬다. 그동안 두 식물들이 못자란게 햇빛영향도 있지만 배수가 잘안되서 뿌리가 썩고?있었던거 같다. 토마토의 뿌리를 씻어 다시 심어줬고 봉선화도 두 그루가 너무 실처럼 엉겨붙어있어서 힘들게 떼어냈다.

그와중에 토마토에 꽃이 폈다. 뿌리와 잎은 힘이 없어도 해내는구나. 대견하다

깻잎과 청경채는 여전히 잘 자라고 있다.부추는 힘이 없다.

적겨자 청상추는 잘 자란다!
아이들의 잎이 아래로 축쳐지는 현상은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니 물을 흠뻑 주시면 다시 쌩쌩하게 올라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