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란!! 늦은 4주차 성장일지시간이 돌아왔습니당😂
사실 다육이는 키우기에가 너무 쉬워서 일지에 기록하기가 머쩍을 정도다...물은 3달에 한번 주어도 혼자 쑥쑥자라나는 다육이...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 쉬운 홈파밍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짧게 다육이의 상태를 보여드리고 이만 4주차는 떠나야 할 것같아요... 다음 주차에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에요!!!
아이들에게 선물할 다육이를 잠시 건강하게 보관하는 정도인 나....


아이들에게 가기전 쑥쑥 커버린 다육이 콩나물과는 넘 다르잖아... 관심안줘도 왜이리 잘 자라는건데....
애들이 기뻐할 생각하니 어깨가 들썩
이렇게 끝내기에는 아쉬우니 번외편으로 많은 분들이 베이비채소를 키우시던데 나중에 쑥쑥자라난 베이비채소를 이용하여 여러분들이 쉽고 간단하게 해드실 만한 요리를 공유해드리고 싶어용❤️
제가 집에서 직접 해먹은 ' 명란아보카도덮밥 ' 인데요 건강한 다이어트식단 같은 느낌도 나고 맛도 끝내준답니다.


이렇게만 해도 뭔가 있어보이는 음식 같지 않나요 ㅎㅎㅎ😆😆

여기에 필수 챔기름 샤-악!!!하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아! 여기에 계란후라이를 위에 추가하시고 김가루까지 추가하시면 그야말로 환상의 맛....
여러분도 홈파밍으로 기르신 새싹으로 쉽고 간단하지만 멋드러지는 음식 해드셔보세요😁
그러면 다음주에 만나용!! 행홈~~~
꽃까지 펴준 키특한 다육이네요! 아이들이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