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20년 5월 12일
2. 작성자 : 식품영양학과_2017100727_이유진
3. 식물종류 : 호박 가지 오이 고추 상추 로메인 청경채 아욱
4. 사진 :


아욱은 점점 줄마다 자라나고 있어요!

오이 총 5모종 중 2모종이 완전히 시들어 버렸습니당 ㅠ.ㅠ.











일시: 2020년 05월 16일
비온 뒤라서 땅이 촉촉합니다! 이번주는 비가 많이와서 상추과 모종들이 파릇파릇해요~







청경채가 생각보다 너무 잘자라주어서 신기했습니다~




호박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욱에 잡초가 나는것을 뽑아주고 호맹이로 풀을 긁어내어 주었습니다


이번주 4주차도 끝! :)
관찰내용: 상추과 모종들은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쑥쑥 자라서 한번 수확을 해야할것 같다. 오이나 고추, 가지는 지지대와 함께 줄을 메주었다. 아욱도 저번주에 싹이었는데 점차 커지면서 다른곳에서도 아욱이 나고있다. 가지는 몰라보게 줄기도 두꺼워지고 키가 커지고 있다. 오이 5개중 2개는 시들었고, 호박도 5개중 1개는 시들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너무 일찍 심은탓도 있고 배달왔을때 부터 모종의 상태가 별로였다고 하셨다. 그리고 냉해를 입은 탓에 시들은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관찰소감: 눈에 띄게 자라나고있는 모종들을 보면서 뿌뜻함을 느낀다. 날씨도 비가 많이 와준 덕이 큰 것 같다. 특히 청경채가 너무도 잘 자라주어서 신기했다. 처음에 청경채를 심을 때 우리 땅에는 청경채는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지금 몰라보게 자라서 신기했다. 가지와 고추도 줄기가 두꺼워지고 있고 곧있으면 꽃도 피어서 수확할 수 있어지지 않을까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