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신이 만든 제품을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한 후 느낀점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냥 제품이 아닌 스스로가 직접 만든 제품이라 감회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완성된 작품들을 저희 로고스티커로 마무리한 후 비닐 포장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절주서포터즈에서 저희와 함께 기부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물픔을 받아 기부를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저희 물품과 함께 안에는 물병 50개와 절주스티커와 물티슈도 같이 넣어 포장하였습니다!!
기부처에 전화를 돌린결과 화랑대역에 위치한 다운복지관에 기부를 진행하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복지관측 담당자분과 얘기를 나누고 7월31일 금요일날 물품을 전달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찰칵 ㅠㅠㅠ
15주차 동안 열심히 달려와준 라이크히어 팀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추후에 기부를 진행하면 인수증이나 사진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사히 기부를 마친 라이크히어팀!!!!!!
항상 활동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 주었던 엄마에게 양말을 선물해드렸어요. 상황상 집에 있는 시간이 잦아지면서 비록 별거 아닌 작은 취미일지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응원해 주셨기 때문에 어떠한 선물보다 좋아해주셨어요! 딸이 직접 자수를 놓았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고 고마워하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당
내가 라이크히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들었던 양말은 행주와 함께 기부하기로 했다. 가족과 함께 나눠 신는 것도 좋지만, 기부를 하는 것이 더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학기동안 시간을 내어 만든 물건들이 좋은 일에 쓰이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또한, 나의 조그마한 실천이누군가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가 자수 놓은 양말을 엄마에게 선물드렸다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모양이지만 옆에서 내가 자수 놓은 것을 하나 하나 봐주고 칭찬해주셔서 꼭 엄마에게 선물해주고싶었다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뿌듯했다
직접 만든 양말과 행주를 내가 쓸 수도 있지만 모두 기부를 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기부 되었지만 양말을신을 때마다, 행주를 사용할 때마다 즐겁고 행복한 기분이 들기 바라본다.
직접 수를 놓은 양말을 엄마에게 선물하였다. 이쁘다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였고나머지 양말들과 행주들은 모르는 분들에게 기부를 진행하였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잘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이렇게 하나하나 자수를 놓아 선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번라이크히어 프로그램으로 작은 나눔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
직접 만든 양말을 할머니께 선물드렸다. 나를 너무나 아껴주시고 사랑하시는 분인데 의미있는선물 하나 못드린 것 같아서 직접 자수놓은 양말을 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할머니댁에 방문하여 직접 전해드렸다.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